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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런닝맨 강하늘, 유느님 인정한 보석 '예능둥이' 거듭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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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런닝맨 강하늘, 숨겨왔던 예능 감각 '런닝맨' 강하늘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런닝맨'에 출연한 강하늘이 숨겨왔던 예능감각을 여지없이 뽐낼 예정이다. /SBS '런닝맨'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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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강하늘, 남다른 활약에 유재석 "왜 이제야 왔니"

'런닝맨'에 출연한 강하늘(26)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유재석의 인정을 받았다.

강하늘은 29일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영화 '스물'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김우빈 준호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런닝맨' 방송에서 강하늘 김우빈 준호는 몸을 아끼지 않는 물폭탄 세례를 시작으로 숨겨놨던 흥과 끼를 여지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강하늘은 놀라운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훌륭한 노래 실력까지 뽐내 '예능 다스호스'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런 강하늘의 활약에 유재석은 "왜 이제야 왔니!"라고 외치며 포옹했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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