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개훈련에서 차두리 선수가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차두리 선수는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 평가전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2015.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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