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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예능초보' 박주미 VS 최지우 VS 설현 이러니 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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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박주미 VS 최지우 VS 설현, 떠오르는 '예능계 샛별'. 예능계의 샛별로 박주미 최지우 설현이 떠오르고 있다. /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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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최지우 설현…예능계는 미인들이 접수한다!

예능계의 샛별로 박주미 최지우 설현이 떠오르고 있다.

최지우는 그리스행을 선택했다. 최지우는 27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새로운 짐꾼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생활 영어를 공부하고 호텔 예약, 지도 인쇄까지 철저한 면모를 보이고 싶어했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매번 부딪히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겼다.

또 최지우는 아이스크림 주문 하나로 '과소비녀'가 돼 메뉴판을 볼 때마다 이서진의 눈치를 보는 귀여운 면모도 보였다. 이제 겨우 첫 회가 공개됐을 뿐인데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특히 '할배들'에게 "잘됐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를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도 응원을 받고 있는 최지우-이서진 '썸남썸녀' 커플이 탄생될지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반면 박주미와 설현은 라오스행을 선택했다. 박주미와 설현은 KBS2 '용감한 가족'에서 박명수 박주미 심혜진 이문식 설현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종의 연예들과 '신 가족체험'을 하고 있다.

특히 박주미와 설현은 방송 초반부터 꾸밈없이 카메라 앞에서며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다가와 큰 인기를 얻었다. 날씨가 더운 탓에 옷차림도 얇아지면서 건강미와 각선미 등이 부각되기도 했다.

그리스와 라오스로 떠난 박주미 최지우 설현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할지 누리꾼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주목하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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