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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순수의 시대' 강한나, 파격적인 정사 장면…얼마나 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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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순수의 시대' 정사 장면, 얼마나 야하길래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파격적인 정사 장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펼쳤다. /'순수의 시대' 예고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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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노출 연기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파격적인 정사 장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개봉한 '순수의 시대'에서는 강한나의 수위 높은 정사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서 정사 장면이 일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기도 했다.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서 강한나는 남자 출연자들과 화끈한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쳐 '순수의 시대'에 대한 남성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왕좌를 지키는 장군 김민재 역엔 신하균, 왕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왕자 이방원은 장혁, 쾌락을 좇는 타락한 왕의 사위 진 역은 강하늘이 맡았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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