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토]브루노 펠티에, '익살스러운 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역대 최고이자, 가장 완벽했다고 평가받은 스타 가수 브루노 펠티에가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경제TV 블루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브루노 펠티에 내한 콘서트 '브루노 펠티에 라이브 인 서울 2015(BRUNO PELLTIER LIVE IN SEOUL 2015)'은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에이스컨텐츠그룹(대표 김훈재) 주최, RNX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다. '노트르담 파리'를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 '대성당의 시대'를 원곡 그대로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이며, 브루노 펠티에의 앨범 수록곡 및 한국 팬들을 위한 한국어 이벤트도 준비된다.

셀린 디온과 함께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겸 지휘자 가이 세인트 온지(Guy St-Onge)는 브루노 펠티에와의 친분으로 함께 내한, 오케스트라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사진=하대한, 박창현 포토그래퍼(카메라워크), 장소협조=옥루몽 시청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저작권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