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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엠버, '꿀 피부' 비법은? '초록색 로드숍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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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엠버, 화장품 캡처


엠버, 로드숍 화장품에도 '꿀광 피부'

'나 혼자 산다' 엠버가 화장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고 털어놨다.

엠버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5회 무지개 라이브에서 엠버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엠버는 단골 화장품 가게에 들러 화장품을 추천 받았다. 제품명을 잘 모르는 엠버는 초록색, 보라색 등 색깔로 화장품을 구별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겠다. 직원 언니가 추천해 주는 대로 구매한다. 추천 받은 이후 몇 년째 단골이다. 저 피부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엠버의 말에 누리꾼들은 "엠버 화장품 저거 내가 쓰는 건데" "엠버 저렴하게 쓰네, 근데 피부 대박" "엠버 예쁘다" "엠버, 귀여워" "엠버 매력 있다" "엠버가 쓰는 저 초록색 화장품 나도 쓰는 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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