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자신의 주의·주장을 폭력으로 관철하려는 극단적인 행동은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다만 정부·여당이 이번 사건을 마치 종북세력의 조직범죄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며 종북몰이·이념 공세는 한미 동맹에 오히려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벤트] 정월대보름 인증샷을 보내주시면 YTN이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