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린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모델들이 봄, 여름 유행할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미술작가 강선미, 차승언, Fabrikr(페브리커)와 진행한 이번 전시는 '더 길드 오브 아티스틱(The guild of Artistic)'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새롭게 선보이는 '루즈 앤 라운지'의 2015 S/S 컬렉션의 3가지 대표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형태와 구조, 소재를 다루는 작품을 선보인다.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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