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년 태어나 114세 때 세계 최고령 여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후 남녀를 통틀어 최고령자가 된 오카와 씨는 귀가 어둡고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지만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자신이 머무는 양로원을 방문한 구청 공무원들에게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오카와 씨는 장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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