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광산 때문에 통째로 가라앉은 삼척지역 야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의 한 석회석 광산에서 지반침하가 심하게 발생한 곳을 4일 권정복 삼척시의원이 손으로 가르키고 있다. 2015.03.04.

casinoho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