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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지영, 일본서 영화배우 데뷔…섹시 여교사役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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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강지영이 출연한 일본 영화 '암살교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섹시한 여교사, 이리나 이에라빗치 역을 맡은 강지영은 공개된 예고편에 짧게 등장했음에도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암살교실'은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생물을 암살하려는 중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학원물로 올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사진=일본 영화 '암살교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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