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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압구정백야 백옥담, 몸매 화제...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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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의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지난 2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뜬금없이 EXID '위아래' 댄스를 춘 백옥담이 화제인 가운데 지난달 11일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수영복을 입어보던 육선지는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나 살찌지 않았냐? 오빠가 실망하면 어쩌지"라며 물었고 오달란은 "의외로 글래머라고 좋아할 거다"라며 육선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모습에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EXID 위아래 임성한, 황당연출", "압구정백야 백옥담 EXID 위아래 임성한, 많이 닮긴 했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EXID 위아래 임성한, 낙하산인가" "압구정백야 백옥담 EXID 위아래 임성한, 역시 연줄"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경제

▲사진=방송캡처, MBC제공


한편 백옥담은 '압구정백야'작가 임성한의 조카로 유명세를 치른 배우로 이번 수영복 몸매 공개로 많은 남성 팬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옥담은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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