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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0 스윙이라는 명명한 이 선회운동은 호주의 헨리 토마스 박사가 4년 동안 연구를 통해 만든 것이라고 한다. 스포츠선수나 물리치료사 등과 협력해 30개월에 걸친 테스트도 모두 통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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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작게 접을 수 있어 여행을 갈 때에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포장도로를 달릴 때 느끼는 충격이나 피로감은 신발을 신고 달릴 때보다 적다. 디스크 브레이크의 제동력도 뛰어나다고.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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