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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SS포토] 오리온스 치어리더, 농구장 달구는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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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1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오리온스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홈팀 오리온스는 30승 22패 4위, KGC는 22승 28패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오리온스와 LG는 나란히 30승 22패로 공동 4위다. 남은 경기는 똑같이 2경기씩이다. 4위 자리의 주인은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오는 5일 결판이 날 전망이다. 어느 팀이 4위를 차지하고 조금이라도 유리한 상황에서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15. 3. 1.

고양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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