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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박은실, '날씨 여신' 다운 미모 봤더니…'청순·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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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은실. 출처 | YTN 방송화면 캡처

박은실, 박은실

[스포츠서울] 기상캐스터 박은실이 화제인 가운데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는 삼일절 특집으로 역사 퀴즈와 함께하는 패밀리 슬라이딩 퀴즈쇼가 펼쳐졌다. 박은실은 박은지와 함께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문제를 틀린 박은실은 벌칙을 수행하며 비명을 지르고 눈물까지 보였다. 박은지에게 "언니, 하나도 무섭지 않아"라고 말했지만, "그럼 왜 울었냐"는 질문에 "무서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지 기상 캐스터의 동생인 박은실은 YTN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박은실은 단아한 미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박은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실, 예쁘다", "박은실, 우월한 자매네", "박은실, 단아하다", "박은실, 청순한 매력", "박은실, 아나운서 같아", "박은실, 파이팅", "박은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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