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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야신' 펑고가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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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야에세<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이창열이 28일 오후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의 고친다구장 보조 구장에서 김성근 감독의 펑고 를 마친 뒤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김 감독이 직접 펑고를 친 것은 2차 스프링 캠프지인 오키나와에서 이날이 처음이다. 2015.2.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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