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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귀농인, 돈 빌리기 쉬워진다…'정착금' 최대 10억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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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귀농인과 귀어업인들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으로 최대 10억 원까지 정착금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현직 농·어업인으로 제한된 신용보증법 적용 대상자를 농림어업을 경영할 의사가 있는 자로 확대하는 내용의 신용보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금융위는 또 농림수산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보증 최고 한도를 늘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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