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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버릴 곳도 없당께… 썩을 때까지 그냥 놔둘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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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곳은 해남에서도 겨울 배추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곳으로 최근 배추 가격 급락 탓에 방치된 배추밭이 곳곳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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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겨울 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 밭에 수확 시기를 놓친 배추들이 누렇게 시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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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해남군 신이면 일대 배추밭에 판로가 없어 출하시기가 지난 배추들이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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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해남군 화원면 화원농협 저온창고에 배추들이 쌓여 있다.

[주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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