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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다은 과거 가슴 고스란히 노출해 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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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신다은, 남다른 볼륨 자랑 신다은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했다. 당시 신다은은 남다른 볼륨을 자랑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화면 캡처


신다은 노출한 뒤 누리꾼 반응 양분된 이유는?

배우 신다은은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23회에서 배우 차화연을 유혹하기 남다른 볼륨을 자랑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다은이 어깨와 가슴을 고스란히 노출한 영상은 클로즈업됐다.

신다은의 노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신다은 씨 몸매 좋네요", "섹시한 면모도 있군요!", "눈이 호강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가족들이 다 보는 시간대에 민망했다", "적정 수준을 지켜야 하지 않느냐", "노출이 너무 심하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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