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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안은 접이식 다기능이라는 특징을 갖춘 스위스 군용칼을 컨셉트로 삼아 만든 것이다. 테이블과 옷장, 침대는 물론 방안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을 담을 수도 있다. 이곳은 해외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베이비시터를 하면서 보상을 대신하면서 생활하는 오페어(Au Pair)라는 프로그램 이용자를 위한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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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는 다락방처럼 비좁은 곳이 많은데 이런 곳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창고나 쓰임새가 없는 방을 재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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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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