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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전에 사용한 차량은 피아트 500C(FIAT 500C). 도전자는 스턴트 드라이버인 알라스테어 모팻(Alastair Moffatt). 수많은 관객이 숨을 죽이고 기다리는 사이 차가 겨우 1대 들어갈 만한 좁은 공간에 접근해 자동차 머리 부분부터 주차했다. 차가 마치 미끄러지듯 주차에 성공한 것.
기네스 기록 판정원이 달려가서 확인 후 기록 달성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인다. 기록은 차량 간격 7.5cm다. 지난해 11월 달성한 이전 기록인 8cm를 소폭 경신한 것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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