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는 한 여성이 아베 총리의 '빛나는 여성정책'에 대해 언급하자, "제 주변 여성들은 아베를 향해 '너 따위에게서 빛나라는 식의 말을 듣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라카미씨의 거처'라는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독자들과의 대화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금까지 만 건이 넘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조민중 기자
JTBC, DramaHouse & J Content Hub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