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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해피투게더' EXID 하니, "얼굴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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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EXID 하니/ KBS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하니는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외모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하니는 "얼굴 성형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 라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에는 전설의 농구스타에서 예능인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서장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에서 해설 위원으로 도전한 이규혁, 데뷔 19년만에 첫 연기상을 수상한 최정윤, 터보 해체 이후 18년 만에 전성기를 되찾은 김정남, 대세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낸다.

최정연 기자 choi1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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