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AP/뉴시스】이슬람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24시간 이내에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일본인과 요르단인 인질을 처형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주재 일본 대사관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일본과 요르단 정부는 IS에 억류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비밀협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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