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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유호정 이재룡 부부 딸 예빈 "아빠가 불쌍해" 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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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연예뉴스팀] 유호정 이재룡 부부 딸 예빈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 촬영장 분위기 훈훈

유호정 이재룡

'즐거운 家' 이재룡 유호정 부부의 딸 예빈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즐거운 家' 촬영현장에 이재룡의 아내 유호정과 딸 예빈이가 이재룡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호정 이재룡 부부 딸 예빈이는 '즐거운 家' 촬영지에 도착하자마자 아빠 이재룡 품에 안기며 "아빠가 불쌍하다"고 말해 아빠 바보 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딸 예빈이는 올해 초등학교 3학년 생으로 유호정이 친정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졌을 당시 생겨 애틋하게 키웠다고.

유호정 이재룡 부부의 딸 예빈이는 단아한 미모의 유호정을 빼닮아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예의바른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호정은 '내조의 여왕'답게 직접 담근 매실청을 가져오는 등 주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주방을 호령했다고.

한편 이재룡과 유호정은 지난 1992년 종영한 KBS 2TV '옛날의 금잔디'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며 인연을 맺어 1995년 결혼, 올해 결혼 20년차의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해왔다.

유호정과 딸 예빈이의 아빠 기 살리기 방문기는 28일 '즐거운 家'에서 공개된다.

유호정 이재룡 부부 딸 예빈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유호정 이재룡, 예쁘게 생겼네" "유호정 이재룡, 아빠를 정말 좋아하나봐" "유호정 이재룡, 웃는 모습이 예뻐" "유호정 이재룡, 이재룡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호정 이재룡=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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