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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진, '짝' 女 의사와 커플 성공 "만남 이어가"…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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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김진, 김진

[스포츠서울] 방송인 김진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연애 버라이어티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김진은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 리포터로 합류하면서 앞서 SBS '짝'에 출연했던 산부인과 의사인 여자 3호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들의 결혼 계획 질문에 "결혼은 아직 아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고 밝히면서도 '여자 3호'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내비쳤다.

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 기억 난다", "김진, 장가 가야지", "김진, 아직 미혼?", "김진, 노총각이네", "김진, 잘 됐으려나", "김진, 결혼하길", "김진, 반갑다", "김진,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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