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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삼성 프린터·복합기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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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평가기관 바이어스랩 '라인업상' 2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개발기획그룹 그룹장 김광석 상무(오른쪽)와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 게리 오루크 디렉터가 지난 21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올해의 라인업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프린터와 복합기가 지난 15일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으로부터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는 올해의 상 외에도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 복합기, 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수상한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 △친환경성 △편리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수상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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