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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신혜 민낯 미모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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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박신혜. 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와우픽쳐스


[스포츠서울] 배우 박신혜가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20대 대표 여배우 박신혜가 영화 ‘상의원’을 통해 달콤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오는 24일 ‘상의원’의 개봉을 맞아 박신혜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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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와우픽쳐스


‘상의원’에서 삶이 전쟁터인 왕비 역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을 드러낸 박신혜는 이번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에서 아름다운 실물 미모를 빛내며 화면에 등장했다.

먼저 발랄하게 인사를 건넨 박신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영화 ‘상의원’과 함께”라고 달콤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12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상의원’에서 올 겨울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조선을 만나보세요”라는 멘트로 개봉일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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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의원’의 박신혜. 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와우픽쳐스


한편, 대형 전국 시사를 통해 현대인들이 공감할 웰메이드 사극으로 평가 받고 있는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이다.

또한, 박신혜는 현재 SBS 수목극 ‘피노키오’에서도 열연하고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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