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연합뉴스) 유애리 통신원 = 스웨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참전용사인 안데쉬 탱씨(왼쪽)의 100세 생일 축하행사가 21일(현지시간) 스웨덴 동부 도시 예블레에 있는 용사의 집에서 열렸다. 2014.12.23
yal9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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