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 연하장에서 “2015년 희망의 새해가 밝아 오고 있다”며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연하장은 헌재의 정당해산 결정이 내려진 지난 19일부터 각 정당 대표 등 각계각층에 일괄 발송됐다.
<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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