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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진] 아율, '프로리그 팬분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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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용준 기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이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2일 서울 서초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CJ 엔투스와 삼성 갤럭시 칸이 개막전에 앞서 '아율' 20141201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개막전의 주인공은 한지원과 강민수. 1라운드 1주차 개막 게임에 나서는 한지원은 CJ의 유일한 저그 카드. 비시즌 동안 여러 해외 대회를 통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강민수와 맞붙는다.

더불어 3게임에는 12~13시즌 이후 533일 만(2013년 7월 8일, vs 윤영서(EG-TL))에 프로리그에 출격하는 백동준(삼성)이 지난 시즌 다승 공동 1위인 김준호(CJ)와 맞붙는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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