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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특가로 떠나는 대만 1박2일 주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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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7일출발 왕복항공권 29만 9,000원에 선봬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최선미 기자]

노컷뉴스

타이완 지우펀 거리 풍경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이 연말 대만(타이완) 왕복항공권을 특가인 29만 9,000원(총액운임)에 판매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스쿠트항공을 이용해 12월27일 새벽 01시50분 인천에서 출발해 03시35분 현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 일정은 12월28일 저녁 19시25분 현지에서 출발, 22시55분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주말을 꽉 차게 이용해 2일 동안 대만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대만의 주요 관광지로는 아시아에서 손꼽는 규모의 '국립고궁박물원', 개성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몰려 있는 '융캉제', 대만에서 제일 큰 야시장인 '스린야시장' 등이 있다.

수도 타이베이에서 40분 정도 거리로 감각적인 풍경과 바다를 마주할 수 있는 '단수이'와 타이베이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타이베이 101 빌딩'도 잘 알려진 대만의 명소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2576/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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