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시스) |
김장훈이 ‘썰전’ 일일 MC로 녹화에 참여한다.
25일 방송되는 JTBC ‘썰전’ 95회 뉴스 코너 최근 녹화에서 김장훈이 일일 MC로 합류해 강용석, 이철희와 호흡을 맞춘다. 김구라를 대신해 일일 MC로 녹화에 참여하게 된 김장훈은 “‘썰전’의 팬이고, 뉴스에도 관심이 많아 출연을 자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썰전’ 95회 뉴스 코너 녹화에서는 통합진보당 해산과 2014년 국제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썰전’ 2부 예능심판자들 코너에서는 사전에 녹화된 2014년 연예계 결산 내용이 방송된다.
[이투데이/이꽃들 기자(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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