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국토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국토부의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조사의 공정성 훼손 의혹 등을 질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현안 보고에는 사건의 당사자인 조현아 전 부사장 등 대한항공 관계자들은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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