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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지현 남편, 외국계 금융회사원 훈남 ‘화보 찍는 줄 알았더니..부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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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과 이탈리아 로마여행 ‘훈훈한 외모+큰 키까지’ 우월한 부부


전지현 남편, 외국계 금융회사원 훈남 ‘화보 찍는 줄 알았더니..부부여행’

전지현 남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 중인 전지현 부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의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최대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일하고 있는 금융권 종사자다. 그는 세계적인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며 그의 아버지는 자산운용회사 회장, 어머니는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졌다.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전지현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 촬영에 한창이다.

전지현 남편 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남편..부럽다”, “전지현 남편..부러우면 지는 거다”, “전지현 남편..잘 생겼다”, “전지현 남편..역시 전지현”, “전지현 남편..부러운 두 사람”, “전지현 남편..나도 해외여행가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전지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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