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헐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5분 0대 0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풀타임 활약한 기성용은 지난 3일 퀸즈파크 레인저스전 시즌 2호 골에 이어 18일 만에 3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스완지시티는 1대 0으로 헐시티에 승리를 거둬 기성용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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