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장윤주 몸매 그림 같다” 칭찬 前 아찔한 뒤태 과시

방송인 최화정이 모델 장윤주의 몸매를 극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윤주의 상반신 누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장윤주 SNS)

최화정은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우 조여정과 헬스장서 연예인을 목격한 사연을 소개하던 도중 “헬스장에서 그림 같은 몸매가 있기에 봤더니 장윤주더라. 정말 몸매가 예뻐서 보자마자 감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장윤정이 앞서 자신의 SNS에 상반신 누드를 공개한 사진이 다시 인터넷에 오르내리고 있다. 당시 장윤주는 "모델이기 전에 여자 장윤주로 사랑받고 싶고 그것을 잃고 싶지 않다"는 글과 함께 촬영을 준비중인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검은 스타킹을 신고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회색 상의를 입으려 했다. 그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등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보일듯 말듯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윤주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장윤주 몸매가 예술이긴 하다", "최화정과 장윤주가 같은 헬스장에 다니는구나", "샤워하다가 장윤주를 만나면 정말 부끄러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윤철규 기자(yoonck@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배국남닷컴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