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낸 운전자는 도로 가운데 서 있는 최 씨의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방향을 급히 바꾸느라 최 씨를 볼 수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럴 경우 숨진 최 씨와 사고를 낸 운전자는 각각 얼마나 책임을 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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