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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화정, 6살 어린 김광규보다 동안인 비법? '3대째 내려오는 방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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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최화정이 김광규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tvN '삼시세끼'(위), SBS '고쇼' 방송 화면 캡처


최화정, 할머니와 엄마 모두 아침에 실천하는 '건세수'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최화정이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김광규를 '베이비'라는 애칭으로 불러 그의 동안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화정은 '삼시세끼'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생 김광규에 '베이비'라는 애칭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부른 애칭에 김광규보다 어려보이는 최화정의 동안이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최화정은 1961년 생으로 1967년 생인 김광규보다 6살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화정은 과거 방송에서 동안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 적이 있었다. 최화정은 2012년 7월 13일에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에서 3대째 내려오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화정은 "엄마도 하시고 외할머니도 하시는 것이다"라며 "매일 아침 침대에 누워서 건세수를 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말한 건세수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에 마른 손으로 세수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화정은 "아침에 햇살을 받으면서 얼굴을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다"라고 덧붙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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