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가 고 김대중 대통령 측과 현대아산 측이 23일 또는 24일 개성을 방문해 줄 것을 19일 요청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 ☞ 파이낸셜뉴스 [PC웹] [모바일웹] |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