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지난 6월 이후 40% 이상 폭락하는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중구 광희동 러시아 거리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루블화를 골라내고 있다.
러시아 거리 환전상들은 "루블화는 거래하지 않는다. 간혹 루블화를 환전하려는 사람이 있지만 폭락하는 가치와 위패 우려에 이곳에서 루블화는 휴지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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