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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SS포토] 슈틸리케 감독,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체 평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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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18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주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체육관에서 전날 소화하지 못한 코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자선축구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 슈틸리케호는 21일까지 서귀포에서 내년 1월 아시안컵과 내년 8월에 열리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치른다.

이번 전훈에는 K리그 소속을 중심으로 일본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선수 28명이 합류했다. 이번 전훈에는 슈틸리케호의 ‘대세’가 된 중동파와 유럽파는 시즌이 한창 진행중인 상태여서 합류하지 않았다.

전지훈련이 끝나면 슈틸리케 감독은 22일 서울에서 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4. 12. 18.

서귀포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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