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유병재가 소개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넥슨은 28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신규 챕터(망각의 낙원) 업데이트를 기념해 인기 방송작가 유병재가 출연한 프로모션 영상 ‘극한 마영전’의 제 1화 ‘넥슨의 의뢰’편을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유병재는 이번 영상에서 마영전 시즌 1, 2를 직접 플레이하며 소개하는 역할로 등장, 감정이입을 하며 특유의 말투로 시나리오를 코믹하게 요약 전달한다.

신규 챕터 ‘망각의 낙원’은 시즌 1을 잇는 스토리를 가진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전체 시나리오를 회상할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으며, 2화 ‘아는 형과 문어다리’와 3화 ‘여기서 안녕!’ 등 총 세 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마영전 내에서는 12월 8일부터 28일까지 ‘골든타임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 골든타임 스탬프을 모아 이상한 여행자 NPC(Non-Player Character)를 방문한 유저들에게 무기한 착용 가능한 ‘아바타’ 세트를 선물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프로모션 영상과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ero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