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김기준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故) 육영수(陸英修·1925~1974) 여사를 기리는 숭모제가 29일 육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서 열렸다. 이날 숭모제에 민족중흥회 회원과 육씨 종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육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육 여사의 둘째 딸인 근령씨가 잔을 올리고 있다.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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