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9일 오전 남·북·러 합작 물류 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사업 타당성 점검을 위한 석탄 시범 운송에 동원된 신홍바오시(중국선적 3만2911t급)호가 경북 포항 영일만 신항 묘박지에서 하역을 기다리고 있다. 하역작업은 12월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포항신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2014.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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