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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결혼식서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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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사진이 화제다.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게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이보영-지성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9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행복하기를”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대박”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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