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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강남 엄마들이 찾는 모임장소, 연말 송년회 장소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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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이제 끝자락에 가까워졌다. 이 즈음이면 회사원들은 각 팀별로 연말 송년회 장소 섭외로 한창일 때다. 하지만 이 시기 직장인들 못지 않게 분주한 공동체가 있으니 바로 엄마들 모임이다. 교육∙가정사 등을 온라인 카페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하며 관계 형성을 해온 학부모 모임을 위시한 여러 모양의 엄마들 모임은 주로 낮에 가벼운 식사나 후식과 더불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해를 결산하고 돌아보는 연말 송년회 모임이나 망년회 장소로는 격식 있고 여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편안한 수다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살림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장소도 지양한다. 강남 엄마들로 대표되는 수도권 지역의 엄마들이 바라고 찾는 연말 모임장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모임 구성원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일상 이상의 것으로 채울 수 있는 곳이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식사 메뉴가 위험부담이 적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자신문

엄마들의 이런 바람을 만족시키는 곳으로 대한민국 대표 한정식 브랜드 ‘진진바라’를 들 수 있다. 선릉(강남),서초(교대),여의도(영등포),서울역(용산),가산디지털단지(구로)의 5곳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진진바라는 서울 3대 상견례∙돌잔치장소 중 하나인지라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특히 엄마들 모임이 잦은 평일 점심에는 13~15가지 종류의 한정식 코스요리가 나오는 점심특선, 프리미엄 점심특선 메뉴를 인당 25000원, 32000원에 가성비 좋게 맛볼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 이미 인기가 높다.

다양한 드라마 장소 협찬, 유명 연예인∙CEO 등 유명인사들의 기자간담회 장소로도 유명해 매장 분위기에 민감한 엄마들의 취향도 만족시킨다. 여러 한국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진진바라 조리팀이 내놓는 요리엔 조미료를 최대한 자제해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도 흐뭇하게 한다. 폴딩도어를 통해 인원에 맞는 독립공간 사용이 가능한 점은 사적인 공간에서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전 매장 발렛파킹 가능하고 수유실 및 유아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아이 동반 엄마들도 부담없이 매장을 방문하기 용이하다.

특히 진진바라 전 매장이 올해 말까지 평일 30인 이상 진진바라코스를 예약하는 경우 음주류 50% 할인, 현수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말 송년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서울은 물론 광명, 안양, 분당 지역의 연말 사은회, 망년회 등 송년모임 장소를 찾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는 진진바라를 찾아보길 추천한다.

온라인비즈니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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