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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화제, 일상 사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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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출처 | 페이스북 캡처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화제, 일상 사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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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도전자 이진아가 출연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보였다.

이진아가 자신의 자작곡인 '시간아 천천히' 전주를 연주하자 심사위원으로 나선 양현석과 박진영, 유희열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진아의 공연이 끝나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며 "끝나지 않았으면 했지만 끝나서 아쉬웠다.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닌 것 같다"고 감탄했다.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면서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서 너무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와 함께 이진아의 일상 사진도 새삼 화제다.

'이진아 트리오'로 활동 중인 이진아는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 속 이진아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멋지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대박이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원차트 난리났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괴물 신인 탄생?",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우승 예감",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엄청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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