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후 8시40분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김모(50·서울)씨를 119구조대가 휴대폰 위치추적 통해 발견,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사업에 실패한 김씨가 삶을 비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kch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