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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주인과 2년만에 재회한 강아지, 너무 좋아 순간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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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년여만에 주인과 재회한 강아지 케이시 출처=/유튜브 캡쳐


아시아투데이 고진아 기자 = 주인과 2년동안 헤어졌다 다시 만난 강아지가 너무 기쁜 나머지 순간 기절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영상에는 ‘케이시’라는 이름의 슈나우저 강아지가 슬로베니아로 떠났던 주인이 2년여만에 집으로 돌아오자 주인 품에 안기며 기뻐하다 순간 옆으로 넘어저 기절하는 모습이 보인다. 케이시는 바로 일어나 주인과 다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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